BMW X5, 백두산 등정
BMW X5, '한라에서 백두까지 4WD 챌린지'에 제로카로 달린다 BMW 코리아 (대표 : 김효준)는 12월 26일부터
2001년 1월 4일까지 9박 10일간 제주도 한라산을 시작으로 러시아와 중국을 거쳐 백두산에 이르는 대장정에 BMW
SAV(Sport Activity Vehicle) X5가 제로카로 등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로카란 랠리와 각종 모터 스포츠
행사에서 '0'번 번호판을 달고 선두에서 진행을 맡는 차량을 의미한다. 사륜구동 자동차 운전자들이 모여 구성된 이 등정은
참가자 88명, 총 32대(진행 요원 및 챠량 포함)의 사륜구동 차량이 동원되며 27일 한라산을 거쳐 제주도를 떠나 고성군
통일전망대, 러시아 자루비노, 중국 훈춘, 연길 등 중국 국경을 거쳐 두만강을 따라 2001년 1월 1일 백두산 천지에
도착한다. BMW X5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사륜구동 차량 SAV(Sports Activity Vehicle)로 BMW 고유의
민첩함, 편안함, 안전성, 핸들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탁월한 오프로드 성능을 지니고 있어 전세계에서 이미 6개월 이상의 주문이
밀려 있는 상태. 특히 여러 형태의 오프로드 지형을 소화하기 위해 ADB-X(Automatic Differential Brake
: 자동 차등 브레이크 시스템)와 HDC(Hill Descent Control: 내리막길 자동주행 안전장치)가 장착, 최고의
브레이크 성능을 제공한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번 행사 지원을 통해 영하 35도를 넘나드는 혹한에서도
BMW가 얼마나 탁월한 주행 성능 및 오프로드 성능을 보여주는지 증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